영등포타임스퀘어2 구찌 커플링 : blind for love 사랑에 눈이 멀다 오늘 구찌 쥬얼리에 다녀왔어용 실버 반지를 그전부터 봐왔는데 뭔가 적당 한게 없나 하고 찾아 봤는데 구찌 홈페이지에 블라인드 포 러브 ( blind for love 사랑에 눈이 멀다) 가 보이는겁니다 ㅎㅎ 골드를 끼기에는 손이 무거워서 작업 하기 용이 하지 못하고 실버를 끼자니 조금 품위있는 느낌을 원했더랬죠 뭔가 고급 스러우면서 필기체로 되어 있어서 캐쥬얼한 느낌도 있지요 ㅎㅎ 일단 구찌 홈페이지에서 사진 보니 맘에 들었음 ㅋㅋ 뭔가 저는 평소에는 캐쥬얼하게 옷을 입는 편이어서 확실히 데일리로 끼려면 반지도 캐쥬얼한 느낌으로 필요했었어요 그래서 blind for love 사랑에 눈이 멀다로 결정!! 영등포 타임스퀘어로 향했습니다 ㅎㅎ 찍고 보니 손이 통통 하네요 ㅋㅋ 끼고보니 대박 가볍고 좋았어요 ㅋㅋ.. 2020. 2. 22. 타임스퀘어:온더보더 (On The Boarder) 영등포 타임 스퀘어의 온다보드에 다녀왔어용 ❤️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밖에나가기 꺼려지는 주말이었는데요 그래도 온더보더는 사람이 많네요 !! ㅎㅎ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기는 식성 ㅋㅋ 오더보더는 정통 멕시칸 레스토랑입니다 ㅎㅎ 1982년 텍사스 달라스에서 시작됐다고 하네요 ㅎㅎ 저는 온더보더 처음 갔을때 느낌이 원래는 이국 음식 먹으면 약간 거부감이 드는데 이거는 뭔가 확실히 가정식 느낌이긴 했고 재료도 확실히 신선했어요 ㅋㅋ 온더 보더의 런치 메뉴 입니당 도시락도 하네영 ㅎㅎㅎ 메뉴 시키기 전에 이렇게 나쵸와 소스를 줍니다. 이것은 무한 리필쓰 ㅋㅋㅋ 🐷🐷🐷 저는 온더보더 하면 딱 또오르는 이미지가 이렇게 큰 컵에 꽂아주는 맥주 입니다 ㅋㅋㅋ 양도 많고 새콤 달달 하니 맛있더라구요 ~ 적추 ~~ 🍬🍬 2020. 2. 15. 이전 1 다음